[작품소개] (Introduction)
의료 안전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 앱이다.
의사와 환자가 필요로할 만한 정보들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관리해서 신뢰성을 부여하겠다는 취지이다.
개발 기간은 4일이다. 나는 안드로이드-서버를 담당했다.
This is a App for preventing medical accident.
We were trying to make believable infomation, which is doctors and patients are needing, by sharing infomation through Blockchain network.
It took about 4 days. I was in charge of Android-Server part.
[주요기능] (Main functions)
- 수술동의서 관련 (Regarding consent for surgery)
- 의사/환자 본인인증 (Authenticating doctor and patient)
- 블록체인에 수술동의서 등록 및 불러오기 (Pushing surgery consent to Blockchain and loading)
- Retrofit2, QRcode, Biometric, Blockchain(Hyperledger)
- 의료사고 관련 (Regarding medical accident)
- 의사의 의료사고 내역 작성 (Writing about doctor's medical accident)
- 의사의 의료사고 내역 조회 (Searching for doctor's medical accident)
- Retrofit2, Blockchain(Hyperledger)
[후기] (Reviews)
사실상 첫 팀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.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.
상대방을 이해하고 이해시키고 또 팀의 방향을 논의하는 것 등..
하지만, 이번 일을 하면서 필요한 논의는 그냥 넘기면 안 되고 서로 합의를 볼 때까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는 것과
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 등 많은 교훈을 얻었다.
그리고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해서 고생했지만서도 많이 뿌듯했다.
I can say this is my first team project. I felt how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teammates during this project.
Understading others and making them understand, making a decision about our team direction etc..
But, I've learned a lot.
Firstly, I have to fight with others for making important decisions until agreement.
Secondly, I must try harder to improve my communication skills.
Anyway, after all this effort, I'm so happy because won the competition.
코드 : https://github.com/samkim91/Valkyrie
대회기사 : http://gamefocus.co.kr/detail.php?number=102179
http://game.mk.co.kr/view.php?year=2020&no=142651
http://news.zum.com/articles/58055451?c=08
http://www.thisisgame.com/webzine/nboard/4/?n=101791
*** 버전 2 ***
위의 앱에 조금 보완을 해서 ver.2를 만들었었다.
내가 맡은 부분은 인공지능(자연어 처리) 부분이었고, 하고자 했던 것은
환자가 의료사고에 대해 게시할 때, 내용에 법적인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서 알려주는 부분이었다.
자연어 처리는 구글의 언어학습 모델인 Bert를 이용했다.
결과적으로는 뚜렷하게 좋은 성과를 내지 못 했다.
문제는 첫째로 안드로이드에서 버트를 실행하는데 문제가 있었다.
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인공지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든 텐서플로우 라이트를 보고 버트를 옮기는 것을 시도했었지만 손봐야할 코드가 너무 방대했다.
그 다음엔, 통신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면 서버단에서 판단해서 응답하는 것을 해보려했으나, 시간 제한으로 완성하지 못 했다.
둘째로 인공지능은 학습이 중요한데, 판결이라는 것이 조건이 너무 다양하고 사례도 충분하지 않았기에 좋은 데이터셋을 만들 수가 없었다.
여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을 깊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모델인 버트를 사용해보면서
이런저런 개념에 대해 공부했던 계기가 되었다. ver.2 영상은 아래에 첨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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