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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에 구직활동을 하면서 여러 회사에 면접을 다녔다.
회사가 많은 것처럼 회사의 특징도 다양했다.
그리고 나도 최종 선택을 하기 위해 간단하게 항목들을 나눠서 표로 만들어봤다.
// 난 발전적인 비교가 아닌 이상 비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..
// 회사도 여러 지원자들을 비교하면서 누구를 뽑을지 고민한다.
// 마찬가지로 구직자도 여러 회사들을 비교하면서 어디를 최종적으로 갈지 비교한다.
// 결국 이건 서로가 최선의 선택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한다.
혹시나 필요한 사람들은 표처럼 혹은 더 추가하거나 빼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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